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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IVF소식지] 땅끝에서 온 편지/[경인뉴스레터]

2023년 2월 경인IVF 소식지

by 경인IVF 2023. 2. 21.

2023년 2월

🐇땅끝에서 온 편지🐇


 

■ 경인IVF 2월의 풍경

▶ 2023 언박싱
▶ 2023 언박싱 - 경인IVF 모임
▶ 인하대, 공전 방중모임
▶ 경인IVF 방중모임 키바 - 경인IVF 회관
▶ 신입학사들-경인IVF 회관
▶ 인하공전 졸업식
▶ 인천대 졸업식



■ 경인지방회 소식

 

1. 23학번 신입생들에게 IVF를 소개해 주세요.

캠퍼스는 23학번을 맞이하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주변에 23학번 신입생들이 있다면,

IVF를 소개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더불어 신입생들과 접촉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

23학번에게 IVF를 소개시켜 주세요 :) (tistory.com)

 

23학번에게 IVF를 소개시켜 주세요 :)

 

kyounginivf.tistory.com

 

2. 전국이사대회

일시 : 2월 28일(화)-3월 1일(수)

참석자 : 김용범 이사장

 

 

3. 인천글로벌캠퍼스 유학생 사역을 위한 후원

인천 글로벌 캠퍼스는 현재 손영주간사와 전한나간사(중앙회)가 함께 유학생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유학생 사역의 특성상 이벤트성 모임이 많은데, 재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세한 상황 나눔은 아래 손영주간사의 기도편지를 참고해주세요.

유학생사역을 위해 후원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계좌로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660401-01-707903 사)한국기독학생회경인지회

송금명 : 유학생-김경인(후원자 성함)

 

 

4. 튀르키예 후원 감사

튀르키예 지진구호 활동을 위해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GMP선교회를 통해 이** 선생님이 속한 구호팀에 총 5,405,000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후원내역>

강은지 권대승/김은혜 권다인 금인애 김기배 김선민/황세희 김수경 김예진 김주향 김형석 김홍근 김희봉 문지호 문현지 박승필/전평화 박정주 박종숙 복경수 성영주 손가영 오보라 오세희 유신영 윤성경 윤영아 윤혜경 이무열 이명인 이보람 이상혁/이미정 이소영 이용기 이상균 이종희 이주나 임경은 임우섭 임은주 장사현 전경화 전경훈 전지혜 정민경 정지은 정혜창/오유경 조한강 천성영 최성기 최주환/전유진 최진원/권혜성 최하영 한대인 한희철/류인경 황지선

 

 

 

■ 학사회 소식

 

1. 경인지방회 학사모임 2,3월 일정

 기도하는 학사모임

일시 : 2월 28일(화), 3월 21일(화)  저녁 7시 30분 / zoom

 

 경인YGM

일시 : 3월 9일(목) 저녁 8시 / zoom

 

 직장인 학사모임 : 인천지역 직장인 사역팀과 함께하는 모임

일시 : 3월 30일(목) 저녁 8시 / 경인IVF 회관

 

 

2. 경인YGM(Young Graduate Meeting)

신입학사들과 졸업 1-5년차 학사들의 모임을 3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졸업 후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세워갈 공동체가 필요하신 학사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문의 : 한대인간사(010-2217-7090)

 

 

3. 결혼소식

윤성경(경인여대14) 학사

일시 : 3월 25일(토) 오후 3시

장소 : 더베뉴지 서울 1층 네이처홀(서울 강서구 강서로 388, 5호선 발산역 3번 출구)

https://moinvi.com/card/9cT5p-mB

 

moinvi

 

moinvi.com

 

 


 

이달의 이야기

박재운 | 인하공전 18

오랜 시간 인하공전 공동체를 지켜온 든든한 섬김이! 늘 해맑은 웃음 담당 긍정왕! 느긋하지만 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나아가는 햄버거 러버 :)

 

 

스물 다섯 스물, 시간 속에 함께 하신 주님

 

안녕하세요! 인하공전 18학번 박재운입니다. 18년도 스무 살, 대학에 들어와 IVF 공동체와 함께하며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내다가 23년 2월 10일에 졸업을 했습니다. 올해로 스물다섯! 벌써 졸업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 공동체와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왔음에 참 감사합니다. IVF와 함께하며 행복했던 시간들과 졸업하며 드는 저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기독교 동아리에 들어가자는 친구의 제안을 듣고 처음에는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제 계획에는 없던 일이었기 때문이죠.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저는 굳이 대학까지 와서 기독교 동아리에 시간을 써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결국에는 친구에게 설득당해 같이 IVF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시작하며 저에게 밥을 사주며 먼저 다가와 준 수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가 저는 마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 신앙에 대한 고민보다는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함께하며 얻는 기쁨과 즐거움이 계속 IVF를 했던 이유였습니다.

IVF 공동체와 계속 함께하며 18년도 겨울에 LTC를 받았습니다. 이 시간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대해 배우고 깊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모습을 솔직하게 바라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또 하나님을 잘 모른다는 실망 속에서 저를 도와준 당시 조장님에게 너무나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덕분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들을 계속해서 저에게 보여주고 알려준 공동체에게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누군가를 품고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섬김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돌아보면 사랑으로 섬기고 나누려 했던 자리에서 오히려 더욱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전해지는 작지만 따뜻한 말과 행동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말이죠. 스스로의 부족함을 탓할 때마다, 연약함을 느끼고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저에게 채워주시고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천천히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졸업을 하며 캠퍼스를 떠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가 저를 두렵게 만들지만 지금껏 경험해 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기에 이후의 삶이 기대가 됩니다. 새롭게 만나게 될 사람들과 마주할 환경들을 통해 저를 변화시키실 하나님을 소망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대학생활 동안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IVF 공동체가 있어 힘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정들었던 공동체를 이제는 학생으로서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앞으로 제가 살아갈 자리에서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 운동을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저를 품어주고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023년 2월 경인지방회 중점 기도제목

 

1. 이번에 11명의 학생들이 졸업하여 캠퍼스 공동체를 떠나게 됩니다.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2.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신입생 모집을 하게 됩니다. 각 캠퍼스 지부에 새로운 학생들이 잘 연결되어 공동체에 들어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알아갈 수 있도록

 

3. 3월 말에 경인지방회 연합 MT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안선민 활동학사가 기획팀을 꾸려서 준비하려고 하는데 연합 MT가 잘 준비되고, 멤버들이 많이 참여하여 교제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간사 기도제목

 

 

한대인 대표간사 | 대표, 학사회

 

추위가 한풀 꺾이는 것 같더니 다시 찬바람이 매섭습니다. 그래도 곧 봄이 오겠죠. 봄날의 따스한 햇살을 기대하게 되는 요즘인데 동역자님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지난달에 기도 부탁드렸던 키바 모임과 신입 학사 환영회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키바모임은 함께 빌레몬서를 PBS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바울의 편지이지만 복음으로 변화된 바울과 빌레몬, 오네시모가 하나님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서로의 관계 가운데 어떻게 대했는지를 깊이 연구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을 알면 알수록 바울과 빌레몬, 오네시모의 관계처럼 서로를 회복시키는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자 되길 소망하게 됩니다.

 

이번 신입학사 환영회는 경인 YGM에서 준비하여 신입학사들을 축복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길과 불길’이라는 컨셉으로 신입학사들을 환영했는데, 이들의 삶의 여정에 때로 불같은 시련이 찾아올 수도 있지만 저마다의 인생의 계절에 아름답게 꽃이 피길 축복하게 됩니다. 올해는 경인지방회에서 11명의 신입 학사들이 세상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캠퍼스는 떠나지만 이들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 운동을 멋지게 펼쳐가길 응원하며 기도해 주세요.

▶ 신입학사환영회 - 경인IVF 회관

졸업생들을 떠나보내고 2월은 또한 새로운 신입생들을 만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오늘 온라인으로 언박싱이라는 신입생 행사를 합니다.(아마 여러분들이 기도편지를 받을 때쯤이면 언박싱 모임이 끝나있겠네요 ㅎㅎ) IVF 학사들이나 학생들이 링커가 되어 주변에 아는 대학 입학 신입생들을 온라인으로 초대해 IVF를 소개하는 모임입니다. 이번에 경인지방회에는 3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했는데 각 캠퍼스 공동체로 잘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개강과 더불어 다음 주부터 각 캠퍼스에서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캠퍼스에서 IVF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신입생들이 공동체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며칠 전 튀르키예에 계신 이** 선생님의 기도 요청 편지를 받고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학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찾아가 구호 활동을 하는 이** 선생님과 팀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남은 2월 달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며 저는 3월에 소식 또 전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기도제목]

 

1. 경인 지역의 각 캠퍼스 공동체에 신입생들이 잘 연결되고, 개척하려고 하는 캠퍼스들(청운대, 재능대, 인천 가톨릭대)에도 신입생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2. 3월에 신입 학사들을 경인YGM 모임에 초대하여 2023YGM 모임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모임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3. 첫째 예원이가 4월에 검정고시를 보는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둘째 주원이가 새 학기에 반에서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도록

 


 

전주영 간사 | 인하대, 인하공전, 경인교대

 

한껏 추웠던 날씨가 조금씩 풀려가고 있는 2월입니다. 2월에도 안녕히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2월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다음 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을 만나면서 공동체에서의 작별을 하기도 하고요. 동시에, 새롭게 들어올 신입생을 기대하며 지부 세우기 모임 등을 통해 다음 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인하대 섬김이 챕터 중 - 경인IVF 회관


이번에도 졸업하거나 공동체를 떠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빠르게 줄어가는 카톡방 인원을 보면서 약간은 불안하기도 합니다.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코로나 이후로는 기대감보다 학습된(?) 불안감이 조금 더 큰 것 같아요. 조만간 0에 수렴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적은 수나마 섬김이로 함께해 주는 학생들이 있고 주변에 IVF 가입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건너 전해 들으면서 조금씩 기대감이 생기기도 해요. 부족하거나 잃어버린 것에 집중하다가 무기력해질 때가 많지만, 현재 남아있는 공동체의 모습에 마음을 다시 바로잡고 2월을 보내고 싶네요.

그리고 제 개인의 신앙도 잘 세워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평가를 앞두고 지난 삶을 돌아보면서, “내 마음의 배터리가 바닥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그럴만한 사건과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정되는 생각이었는데요. 다른 한편으론 “내가 그럼 옛날에는 배터리가 잘 채워져 있었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았던 상태, 혹은 초심이랄 게 딱히 존재하지 않았던 저의 지난 시절을 생각하면서, 지금도 매 순간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것으로 살아가는 게 맞겠다 싶었습니다.

다음 학기는 어떤 시간이 될지 알 수 없으나 순간순간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에 반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맡은 지부를 통해 캠퍼스 속 하나남나라 운동이 다음 학기에도 잘 이어져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담당 지부 IVF 활동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잘 세워갈 수 있도록

 

2.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간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손영주 간사 | 가천대 메디컬, 인천대, 송도 글로벌캠퍼스

 

동역자님들 안녕하세요. :D

2월은 잘 보내고 계시나요? 날씨가 따뜻해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면서 곧 다가올 봄을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2월을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3월부터 시작될 학기를 준비하기도 했고, 2월 14일에 이사를 하기도 했기에 정신없이 2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메인글의 형제 학생들이 이사를 도와주겠다고 한걸음에 와주어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도 짐을 다 정리를 못했는데, 아마도 짐 정리를 모두 마치려면 3월로 달력이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2023년을 준비하면서 감사하게도 인천대학교는 벌써 2명의 학생이 연결되었고, 글로벌 캠퍼스도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Kiera가 연결되었습니다. 좋은 소식들이 들려옴으로 이번 학기를 기대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사실 요즘 가장 많이 생각나는 캠퍼스는 가천대학교인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 다른 캠퍼스들도 있지만, 활동을 하던 대부분의 친구들이 모두 졸업하고 사실상 한 명의 친구만 남아 고군분투하는 가천대가 가장 눈에 밟힙니다. 홀로 남은 학생이 혹여나 이런 공동체의 모습 속에서 지치지는 않을지, 다른 캠퍼스들과의 비교 속에서 실망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가천대 IVF를 위해, 그 속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한 명의 마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글로벌 캠퍼스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중앙회의 전한나 간사님이 미국으로 돌아가십니다. 이번 학기가 함께 사역하는 마지막 학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 글로벌 캠퍼스에 리더를 세우고, 공동체의 틀을 잘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글로벌 캠퍼스에 좋은 리더들이 세워지고, IVF 공동체가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글로벌 캠퍼스를 위해 동역자님들께 한 가지만 더 요청드립니다. 유학생 사역들은 이벤트성 모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연도에 했던 모임들을 돌아봤을 때에도 김밥 만들기 모임, 서울 여행 모임, BBQ 파티 모임, Potluck 모임,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들을 준비할 때 가장 고민인 것은 아무래도 재정입니다. 미국이 아닌 잠비아,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등에서 유학을 온 학생들의 경우에 모임에 재정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지방회의 재정과 간사들의 재정으로 모임들을 진행해왔고, 이번 연도에도 그렇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혹여나 한국에 있는 유학생들의 사역에 재정으로 동참해 주실 수 있는 동역자님들이 계시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학기 계획되어 있는 이벤트성 모임들은 김밥 만들기 모임, BBQ 파티, 만두 빚기, 1박2일 여행입니다.(한 달에 한 번 이벤트 모임을 갖고 나머지 주간에는 영어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후원 하실 분들은 이 계좌(후원계좌 :국민은행 660401-01-707903사)한국기독학생회경인지회)로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학기 인천대에는 새로운 리더들이 세워졌습니다. 지난 학기 LTC를 수료한 서연이와 이번 학기에 리더로 섬기기로 마음을 먹은 종혁, 의현이가 리더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 리더로 섬기기로 한 이 친구들을 응원해 주시고, 인천대 IVF가 좋은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며 동역자님들께 많은 기도를 부탁하게 됩니다. 늘 캠퍼스를 기억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이 계셔서 학생들과 든든한 마음으로 즐겁게 사역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동역자님들의 삶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D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2. 2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잘 덜어내며 지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안선민 활동학사 | 경인여대, 인천대

 

동역자님들 한 달간 평안하게 보내셨나요?

이제는 오후가 되면 코트는 잠시 벗어 두고 나올 만큼 한결 따뜻해진 날씨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씩 세차게 찬바람을 맞을 때면 아직은 봄이 멀었나 싶기도 합니다. 이번 달은 유독 심적으로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던 탓에 더더욱 따뜻했던 시간들이 멀게만 느껴질 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곧 다 괜찮아지는 계절이 돌아올 것을 믿고 기도할 수 있는 2월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소식부터 전해드리자면, 저는 이번 달 17일에 인천대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축하해 주시고 또 앞으로 열릴 학사의 삶을 축복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신입학사 환영회 때도, 또 학위복을 입는 순간에도 ‘졸업한다’라는 사실이 잘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졸업하지 않은 친구들이 가지 말라고 할 때 “못 가… 너희들이 개강할 때 나도 올거야…”라고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쿠키영상 마냥 얘기할 만큼 캠퍼스를 떠난다는 아쉬움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졸업과 함께 활동학사로서는 두 번째 학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전 학기에서 배울 점을 찾고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경인여대는 20일에 학기 준비모임을 열 예정입니다. 3명이 모이게 되는 것도, 챕터를 준비해 보는 것도 처음이라 많은 것들이 불확실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주희도 세하도 막 학년이 다가오는 만큼 IVF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이번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경인여대 IVF의 방향성과 활동 준비를 위해, 또 앞으로 있을 캠퍼스 사역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2월 중반을 지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동역자님들 변덕스러운 기온 속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순간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 기도편지 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께 의지하고 나아가는 한 학기가 될 수 있도록

 

2. 경인여대 IVF가 다음 학기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전지혜 간사 | 사무행정

 

추위를 잘 타서 겨울이 힘든 저에겐 여전히 추운 날씨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2월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히 잘 계셨죠?

 

저는 지난주 전국사무간사캠프를 잘 마쳤습니다. 사무간사 모임은 늘 업무 이야기를 하고, 일의 연장선에 있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간사님들 덕에 따뜻해지는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따로 선물을 준비해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서로 꺄르르 하며 언박싱을 했답니다. (저는 손목터널 증후군을 막는 버티컬 마우스를 받았습니다^^) 행정, 재정 파트가 사역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지 않아도 중요한 사역이라 생각하며 10여 년을 지내왔지만, 여전히 일을 하다 보면 마음이 메말라 가끔 현타(?)가 오거나 캠퍼스 사역 속에서 이 자리의 의미를 부단히 찾게 됩니다. 

▶ 전국사무간사모임 - IVF 중앙회관 6층에서

지난 주일에 (지금 제가 나누는 맥락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목사님께서 '중꺾마'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제 마음에 꽂혔습니다. 최근 저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 편에서는 무엇에 대해 꺾이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가 될 필요가 있지만, 주님 편에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성과와 열매를 증명해 내지 않아도 저를 사랑하셔서 지금 이 자리에 부르셨다는 그분의 마음입니다. 이제 제 편에서 어떤 마음을 지켜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새 학기를 시작하며 제가 '꺾이지 않도록 지켜할 마음의 방향'을 잘 고민할 수 있도록, 그리고 고민했다면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 물론! 마음 타령만 했지만, 이번 학기 업무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마음, 언제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역자님들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 편지를 읽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엇을 위해, 그리고 어디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신가요? 올해, 흔들릴 순 있어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3월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이번 학기 마음의 길을 잘 돌아보고, 마음을 담아 사역할 수 있도록

 

2. 남편이 다음의 진로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회복하도록

 

3. 남편의 건강의 문제를 주님께서 책임져주시도록

 

 


 

강하나 간사 | 중앙회 학원사역부 청소년사역

 

한동안 따뜻한 날이 계속되어서 겨우내 교복처럼 입었던 롱패딩을 정리할까 고민했는데 기도편지를 쓰고 있는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고민이 무색하게 다시 입었습니다. 지난 한 달의 삶도 생각해 보면 고민하고 머리를 아프게 하던 일들이 갑자기 고민이 무색하게 되어버리는 날들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지난 2월 16-17일에 “이젠, IVF만 따라와!”라는 이름으로 수시에 합격한 23학번 신입생 3명과 재학생 4명, 저 포함 8명이 함께 부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입생들을 직접 마주하는 일이 굉장히 오랜만이어서 그랬는지 평소의 저라면 절대 하지 않을 '겨울 바다에 발 담금기'라던가, 밤을 새는 일들을 하며 힘들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언박싱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프로그램 컨셉 방향과 상상하는 그림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IVF에 새로 들어오게 될 23학번 새내기들과 공동체가 필요한 재학생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어야 하고 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언박싱을 통해 전국의 각 지방회의 신입생 사역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준비했는데 등록 인원이 늘어나지 않는 날들이 계속되어서 마음 졸이며 효과적인 홍보방법은 어떤 것일지 머리 터지게 고민하던 날들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을 통해서 위로와 응원을 받고,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할 동역자를 붙여주시는 하나님의 손길 가운데 평안함을 경험하며 고민들이 해결되어가는 한 달을 보냈습니다. 
여러모로 힘쓰며 준비한 언박싱이 은혜 가운데 잘 마치기를, 언박싱을 통해 전국 IVF 각 지방회 신입생 사역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도해 주세요.(기도편지를 보실 때는 행사가 끝난 이후겠네요^^)

요즘 제가 매일 듣고 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파이팅 해야지'라는 곡인데 “힘내야지 뭐 어쩌겠어 파이팅 해야지 파이팅 해야지”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언박싱이 끝나면 바로 복음밥 캠프 준비와 청소년들을 만나는 일을 해야 해서 파이팅 해야지를 계속 머릿속에 되뇌고 있습니다. 맡겨진 사역을 힘차게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동역자님들에게 이 노래를 바치며 다음 달에 소식 또 전하겠습니다. “파이팅 해야지”-부석순 

 

 

[기도제목]

 

1. 언박싱을 통해 들어온 신입생들이 이탈하지 않고 IVF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2. 계속 이어지는 행사 준비에도 힘차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3. 남편이 다음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캠퍼스 기도제목

인하대 | 대표 : 김동욱(16)

 

1.  학기에 새롭게 세워진 두 섬김이(김동욱, 김고은)가 공동체 안에서 지체들,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2. 개강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1학기를 잘 계획하고 누리며 기대하는 시간 보내도록

 


인하공전 

 

1. 졸업하는 학생들이 첫 직장에 잘 적응하고 이후 IVF 학사 모임에도 잘 이어져서 공동체의 유익을 누리게 되도록

 

2. 다음 학기를 함께할 공전 학생이 아직 없지만, 캠퍼스에 IVF 공동체가 필요한 학생이 있다면 잘 연결 되도록

 

 


경인교대

 

1. 2월 중에 기존 교대 학생들과 만나서 모임을 세워갑니다. 캠퍼스가 서울 쪽으로 옮기고 바빠지면서 모임을 세워가기 쉽지 않겠지만, 서로 마음을 내어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2.  다음 학기 신입생들과의 접촉점을 찾아가고 공동체가 필요한 학생들과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인천대 | 대표 : 신서연(21)

1.  2월 17일에 진규오빠, 지후언니, 선민간사님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 졸업 후에 사회로 나가는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고 늘 하나님과 가까운 삶을 살도록 붙잡아주시도록

 

2. 2월 20일에 1학년 전영민 학생이 입대를 합니다. 군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군 생활에 잘 적응해나가도록. 몸과 마음 다치지 않고 조심히 잘 다녀오며, 군 생활 가운데에도 하나님을 구하는 영민이가 되도록

 

3. 2월 21일에 언박싱이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신입생이 연결되도록. 22-23일에 챕터가 진행되는데 새 학기를 잘 계획해 나가고, 공동체를 위해 고민하고 기도한 바들이 이루어지는 1학기가 되도록

 

 


 

인천 글로벌캠퍼스 

 

1.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Kiera(미국 유타 IVF)라는 친구가 교환학생으로 왔습니다.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함께 즐겁게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2. 유학생들과 모임을 하다보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재정적인 부분입니다. 유학생들 모임이기에 이벤트 모임도 많습니다. 필요한 재정이 잘 충당될 수 있도록

 

3. 2월 28일에 유타대학교에서 Club fair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때 IVF도 동아리 홍보(노방전도)를 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joseph이 뉴욕주립대 club expo로 연결되었는데, 이번에도 유타대 Club fair를 통해 학생들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 대표 : 김희은(21)

 

1. 한음이, 예찬이, 준수 모두 졸업을 합니다. 2월 23일이 졸업식입니다. 이들이 졸업 후에도 학사로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2. 모두 졸업하고 사실상 희은이 홀로 가천대에 남는 상황입니다. 가장 바라는 것은 가천대에 새로운 학생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한, 홀로 있는 희은이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시도록

 

3. 3월 18일에 동아리 박람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간사까지 포함하더라도 2명이서 동아리 박람회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겠다고 생각되곤 합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잘 준비해서 캠퍼스에 있는 학생들에게 복음의 소식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경인여대

 

1. 학업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풍성한 한 학기를 보낼 수 있도록

 

2. 앞으로 예정된 실습 일정들과 시험 준비 기간들을 잘 대비할 수 있도록

 

3.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함께 고민하고 기도할 수 있는 경인여대 IVF 챕터가 될 수 있도록

 

 


 

1월 후원자 명단

캠퍼스를 기억하며 경인IVF에 재정으로 함께

동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사후원

[실행이사]

인하대 88 김용범 최진원/권혜성 92 윤석완 93 윤창근 94 김희봉 95 박완근/임정화 방인식

인천대 96 황숭연/김희진 01 김운용/배혜진 05 문성웅

[후원이사]

인하대 87 배종우 장길동/임희영 

 

▪ 학사후원

[인하대]

88 손영미/이상호 한성식 89 임은주 임희영 조란자 90 박종숙 박종열 최은아 홍영훈 91 김병철 김충일 이남행 이동원 이종희 92 모종식 박훈재 신교일 용선항 93 구철우 김삼수/이수정 김상철 김창환 배경우 안광순 안혜영/서동대 94 안성영 윤지홍 95 박대웅 유신영 한대인 96 육영진 97 권희연 서재규/이민경 엄희선 장사현 98 권정희 김대진 성시윤 정효진 황지선 99 김형석 마대성 신윤혁 유재찬/김성혜 윤혜경 장우진 최병욱 00 김응수 오영아 이혜원 황혁주 01 소민수 오덕석 이동영 임우섭/조혜정 전경훈 02 강도원 김지홍 문혜경 성길동 양진성 전병훈 03 김정한 이장훈/이정선 정상철/강나래 04 강진구 김홍근 장혁준 05 김민석/한송이 김수경 김지수 정지은 06 박효진/김민정 안종선 07 곽병현 김태관/노지영 박승필/전평화 이영완 08 김솔거 김용연 박혜민 정한웅 조한별 09 김민형 이영현/인예진 이용훈/김푸름 이지현 최주안 10 김예은 이태희 장지형 최시원 11 김승주/나예솔 문영주 박무동 최수연 12 신소망 윤석영 최동진 13 김성진 14 임은수 임형재 정선영 한지수     

 

[인천대]

98 심상언 99 김은정 01 정해원 03 박중현 백지숙/김주한 전지혜 정민우 한하연 04 이무열 05 김진종/오혜민 김현석 박미나 이정현 조경준 06 박형신 07 국민영 이소영 08 김에리 박재은 신현우 원정현 09 복진아 10 강하나 이진아 이혜진 11 성연상 오해인 13 박하영 정윤 천성영 14 김민지 김학영 윤영아 16 김진영  

 

[인하공전]

99 이종덕 01 박진영 04 하영준 05 이혜정 07 김성식 문지호 천민 09 심선혜 11 이영협 12 박다솜 이지나 

 

[경인교대] 99 정민경 04 박정주

[경인여대] 07 최혜정 09 전여진 14 신현지 윤성경  

[가천대] 07 이미정/이상혁 08 이건제/김명희 10 추연석 14 장성재 15 최하영  

 

▪ 일반후원

[한대인 간사후원] 강예슬 이성재 이정규 이창선 한영미 ㈜씨에스티앤디 관교제일교회 우리교회 은혜샘교회 인천세계로교회 

[전주영 간사후원] 김옥례 신희성 신광교회           

[손영주 간사후원] 김희영 손혜림 오유정 임신엽 차혜진 더불어숲평화교회 송도중앙침례교회 충남IVF

[안선민 간사후원] 손영주

 

▪ 교회후원

관교제일교회 더불어숲평화교회 송도중앙침례교회 신광교회 우리교회 은혜샘교회 인천세계로교회

 

▪ 학생후원

인하대 

 

▪ 특별후원

김용범 김희봉 윤석완 최진원/권혜성  

 


■ 1월 재정보고

1월 간사사례는 "83%" 지급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동역자님들의 재정의 동역이 캠퍼스운동을

든든하게 세워갑니다!

매달 기억하며 이 운동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경인IVF 후원 방법

모바일과 PC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하시면

금융결제원을 통해 원하는 날짜에 일정 금액이 자동으로 후원됩니다.

경인IVF의 재정을 가장 안정적으로 세우는 방법입니다.

 

https://cms.onivf.com/donate/donate.php

 

IVF 후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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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59-25-0005-683

우리 1005-801-283640

신한 140-005-556266

농협 130045-51-159444

하나 141-890243-44905

 

예금주 : )한국기독학생회경인

 

 간사님들 급여와 결산정리가 매월 말일에 있습니다.

계좌로 송금해주시는 경우

★말일 전날★ 까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기부금영수증은 송금명 기준해 발급됩니다.

반드시 본인 성함, 단체명으로 후원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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